산행지:충북 진천 만뢰산
산행일:2026년 8월2일 일요일
산행친구:도방과 함께
산행시간:8시50분 출발~13시30분 도착(4시간40분 쉬며 놀며 1시간포함)

산행길:보탑사-갈림길-보탑사 갈림길-119신고안내 제2지점-보련마을 갈림길-봉황3리 마을회관 갈림길-만뢰산 정상(원점회귀)

주차장에는 경찰차량과 119구급대 차량, 소방인력 차량등 많은 차량이 주차하고 있었다. 사연을 알아보니 7월21일 이곳에 사시는 치매증상이 있는 60대 남성이 집을 나간뒤 행방이 묘연해 지면서 수색중이란다.CCTV확인결과 만뢰산 방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확인돼 수색중이란다. 하루빨리 귀가 하길 기대해본다.





만뢰산 등산로 이정표에는 화살을 쏘고 있는 귀여운 소년 캐릭터로 만들어져 있다. 이 귀여운 소년 캐릭터는 진천군의 대표적인 상징이자 삼국통일의 주역인 화랑 김유신 장군을 모티브로한 진천군의 공식마스코트 이다.



멱수는 충북 진천군 진천읍 상계리에 있는 마을로 신라 시대에 이 인근에 절이 있었는데, 그 절에서 미역(머리나 몸)을 감으면(빨면) 그 물이 마을까지 흘러내려 왔다고 하여 '멱수'라는 이름이 붙었다. 또 다른 설은 선녀가 내려와 목욕(멱 감기)을 하는 형국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이 근방은 삼국통일의 주역인 김유신 장군 탄생지 및 태령산 김유신 장군 태실과 인접해 있어 역사적 명소가 많다.

날씨는 덥고 습도는 높고 온몸에 땀으로 흥건한 느낌이 든다.이마에 송골송골 땀이 맺히니 숨이 턱 까지 차 오른다.심박동수가 올라가고 온몸을 따라 혈액이 순환한다, 그래도 나는 지금 이순간을 즐겁고 기쁘게 그대로 여름의 열기를 받아들인다. 어느 나무에서 나는 소리일까? 여기저기서 맴맴, 쓰름쓰름 여름의 소리가 들린다.높고 선명한 매미의 울음소리. 고음을 따라 여름의 무더움을 잠시나마 식혀 줄 시원한 소리를 들으며 만뢰산으로 향한다.

보탑사 1.3km방향에서 등산 . 가야할 만뢰산 정상까지 1.57km. 만뢰산 정상 산행후 다시 이곳으로 되돌아와 현재 위치에서 보탑사1.02km방향으로 하산한다.


만뢰산 정상까지 1.07km. 만뢰산은 진천군에서 가장 높은 산(해발 612.2m)으로 삼국통일의 주역인 김유신 장군의 탄생지와 관련된 역사적 설화가 깃든 산이다. 보탑사 1.52km. 보탑사는 못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지은 거대한 3층 목탑(통일대탑)과 수령이 오래된 느티나무로 매우 유명한 사찰이다. 보련마을1.85km. 보련마을은 만뢰산 자락에 자리 잡은 호젓한 산촌 마을로, 보탑사로 향하는 길목이나 만뢰산의 주요 등산 코스 시작점으로 자주 이용된다.

만뢰산은 전형적인 육산으로 경사가 완만하고 등산로도 잘정비 되여져 있고 또한 숲이 울창하여 초보자도 걷기 좋은 치유의 등산로로 잘 알려져 있다. 나 또한 최근 산행중 가장 편안하게 산행을 즐기는것 같다. 무더운 여름 산행을 즐기는 산객 여러분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되시길 바랍니다!

→정상 (0.6km), 600m만 더 올라가면 잔디밭과 헬기장이 넓게 펼쳐진 만뢰산 정상에 도착한다. ← 보탑사 (2.0km), 국내 유일의 '걸어서 올라갈 수 있는 3층 목탑'으로 유명한 보탑사로 내려가는 길. ↑ 봉항3리 마을회관 (2.1km) .충남 천안시 병천면 봉항리 방면으로 이어지는 만뢰지맥 도계 능선 갈림길을 가리킨다.

만뢰산 정상(612m)을 바로 앞에 둔 마지막 갈림길 중 하나로, 하산 시 천안 병천면 방면이나 진천 백곡면(돌목이고개 방향)으로 갈라지는 주요 기점이다. 이곳 갈림길에서 약 570m(400m)만 더 올라가면 진천군에서 가장 높은 만뢰산 정상에 도달할 수 있다. 보탑사 2.02km& 보련마을 2.35km:하산 방향이나 원점 회귀 코스로 자주 이용되는 유명 사찰인 보탑사와 연꽃이 아름다운 보련마을로 이어지는 길이다.엽돈재 9.2km: 충북 진천과 충남 천안(병천) 및 경기 안성을 잇는 고개로, 만뢰지맥 장거리 종주 산행을 할 때 기준점이 되는 코스다.돌목이고개 : 만뢰지맥 능선에 위치한 주요 고개인 돌목이고개까지 2.0km 거리에 있다.봉항3리 마을회관: 천안시 병천면 봉항3리 마을회관 방면 하산길로, 거리는 2.2km이다.


진천에서 가장 높은 산인 만뢰산 정상으로 이어진다.하수문 (1.86km): 충북 진천군 백곡면 대문리의 하수문 마을(절골 계곡 코스)로 내려가는 등산로.보련마을 (2.88km): 풍수지리상 명당으로 알려진 연곡리의 보련문화역사마을 방향 하산길.보탑사 (2.55km): 못을 전혀 쓰지 않고 지은 웅장한 삼층목탑으로 유명한 비구니 사찰, 보탑사로 바로 내려가는 코스

만뢰산은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가장 높은 명산으로, 진천군 진천읍 백곡면과 충남 천안시 병천면의 경계를 이루는 해발 611.7m산이다.과거 고구려의 영토였으며, 신라 시대에는 만노산 등으로 불렸다.산 정상 근처에는 김유신 장군의 태를 묻은 태실이 있는 태령산(정상석 없음)과 연결되어 있다.현재는 만뢰산 자연생태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관광지로 활용되고 있다. 산정에는 성지가 있고 병자호란 당시 류창국공과 조감공이 호병과 싸워서 승리하여 수천명의 피난민을 구하였다 한다.

만뢰산은 충북 진천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진천은 예부터 한해나 수해가 없는 고장으로 유명하다. 따라서 농사가 순조로웠다. 농사가 잘되면 인심이 좋아 살기 좋은 곳이 된다. 그래서 '생거진천生居鎭川'이라는 말이 생겼다. 혹자들은 생거진천을 '부모님 살아계실 때 진천에 모시라'는 뜻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옛 지명은 만노산萬弩山, 보련산寶蓮山, 금물노산金勿奴山, 또는 이흘산伊訖山으로도 불렸다. 지금 이름인 '만뢰'는 나라에 난리가 나면 만민( 萬民 )이 힘을 입었다 하여 일만만(萬)자 힘입을 뢰(賴)자를 써서 만뢰산으로 변하였다 한다.



만뢰산(萬賴山)의 유래:만뢰산은 해발 611.7m로 진천에서 가장 높은 명산이며, 천안시 병천면과 경계하고 옛지명 으로는 만노산, 만뢰산, 금물노산 또는 이흘산으로 불리움. 이곳에는 신라 때 쌓았다는 옛 성터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고구려, 백제의 침공을 방어하던 군사적 요충지이기도 함. 조선시대 병자호란을 맞아 조감(趙憾) 선생과 유창국(柳昌國) 선생이 청나라군을 패퇴시킨 전승지임.만뢰산성은 1530년(중종 25년)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석축으로 둘레가 3,980척이고 성내에는 우물이 하나 있었으나 폐지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아직도그 흔적이 남아있음.남쪽으로 지랑마을에 김유신 장군의 생가터가 있고, 장군의 태를 묻었다는 태령산이 있으며 남서쪽 능선아래 통일대탑 보탑사가 있으며, 북쪽 뒤편은 백곡면 대문리와 경계하고 있음. ~만뢰산의 유래 설명판에서~


만뢰산은 산세가 낮고 위험지역이 거의 없어 어린이나 노인을 동반한 가족 산행지로 손색이 없다. 산자락에는 김유신 장군 탄생지와 신라 때 우물인 연보정, 장군의 태를 묻었다는 태령산 태실, 장군이 소년시절 말 달리며 활쏘기 연습을 했다는 치마대馳馬臺 등 장군과 관련된 명소들이 많다. 비선골은 여름철 계곡 등산 코스로 인기가 많다.

보련골에는 옛날 신라시대 절이 있었는데 극락세계를 연화세계라 하기에 연곡리라 하였다.연화대와 관련을 지어서 보련골이라고 마을명을 정하였다 한다.보련골에는 성암 초등학교 분교인 연곡 분교가 있고 지금은 폐광이 되었지만 1900년경에는 금광이 있어 한때 번창한 시절도 있었다 한다.





달콤한 향기가 매우 강해 나비와 벌이 끊임없이 찿아오기 때문에 영어권에서는'버터플라이 부쉬'라 불리우며 우리나라에서는 '나비꽃'이라는 별명으로 자주 불리운다.또한 정원가들 사이에서는 '썸머 라일락'이라는 친숙한 이름으로도 불리운다.




▼보탑사▼
만뢰산 아래 정갈한 사찰 보탑사( 寶塔寺)가 조용히 앉혀져 있다. 보탑사가 주목받는 이유는 신라시대 황룡사 구층목탑을 모델로 한 삼층 목탑 양식이기 때문이다. 상륜부를 제외한 목탑 높이가 42.73m이며 목탑을 떠받치는 기둥만 29개에 이른다. 고려시대의 절터로 추정되는 곳에 대목수 신영훈 장인을 비롯 문화재급 전문가들과 비구니인 지광·묘순·능현 스님들이 모여 1996년에 창건했다. 그후 지장전·영산전·산신각 등을 건립하고 2003년 불사를 마쳤다. 역사가 길진 않지만 이 절이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는 이유가 몇 가지 있다. 못을 사용하지 않고 끼워 맞추는 전통방식으로 지어진 목탑이라는 것이다. 내부에는 3층까지 오르는 계단이 있다. 108척 높이의 대웅전, 법보전, 미륵전의 3층 목탑은 내부도 웅장해서 놓치지 말고 들여다볼 만하다.여느 사찰들처럼 규모가 웅장하거나 근엄한 모습이 아니다. 평온하고 아늑하다. 불자가 아니어도 편안히 꽃 속에 머물다 가려는 여행자들이 조용히 오간다. 온통 꽃과 나무들로 어우러진 경내를 걷다 보면 사찰이 아니라 어느 조용한 고택에 온 듯도 하다.

1964년에 보물 제404호로 지정된 '진천 연곡리 석비'. 비석의 몸돌에 글씨가 하나도 새겨져 있지 않아 일명 '백비(白碑)' 또는 무자비(無字碑)라는 별칭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고려시대의 석비이다.일반적인 비석과 달리 4면 어디에도 비문(명문)이 새겨져 있지 않으며, 비석 머리에 이름을 쓰는 사각형 자리(제액)조차 비어 있다. 처음부터 새기지 않은 것인지, 혹은 새겼던 글자를 완전히 갈아내어 지운 것인지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비석을 받치고 있는 돌거북은 얼굴 부분이 마멸되어 얼핏 말머리(馬頭) 모양을 연상시킨다. 앞 발톱은 파손되었으나 등껍질의 육각형 무늬는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다.비석 윗부분에는 아홉 마리의 용이 서로 여의주를 물려고 뒤엉켜 있는 모습이 매우 사실적이고 입체적으로 조각되어 있어 조형미가 뛰어났다.

'해행(解行)'은 불교 용어에서 유래한 말로, '알고 깨달은 바(解)를 올바르게 실천(行)하는 집'이라는 수행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편액에 쓰인 한자는 解(풀 해), 行(다닐/행할 행), 堂(집 당)이며, 흘려 쓴 듯하면서도 힘이 있는 독특한 행서체 계열의 약자·속자 스타일로 정교하게 각인되어 있다. '해행당'은 사찰 내에서 스님들이 거주하거나 수행, 참선 및 집무를 보는 요사채 공간으로 사용된다.


일반적인 사찰 전각과 달리 팔각형 모양의 평면 구조로 지어진 아름다운 건축물이다.내부에는 인도 영축산 모양의 조형물을 만들고, 그 위에 부처님이 500명의 비구(제자들)에게 설법하던 모습을 섬세하게 재현해 놓았다. 중앙의 석가모니불과 10대 제자, 16나한, 그리고 500나한의 다양한 표정과 모습의 조각상이 안치되어 있다.

지장전은 죽은 이의 넋을 심판하는 명부(저승)의 지장보살을 모시는 법당이다.

보탑사 경내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건물로, 스님들이 거처하며 수행과 기도를 이어가는 요사채 역할을 하고 있다. 일반인의 내부 출입은 제한되어 있다.정겨운 황토 벽면과 더불어 나뭇조각을 기와처럼 얹은 전통적인 너와지붕 형태로 마감되어 고즈넉한 멋을 풍기고 있다.

일반적인 반가사유상과 달리, 머리 위에 거대한 청동 연잎 일산(양산)을 쓰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시각적 특징이다. 오른쪽 다리를 왼쪽 무릎 위에 올린 반가(半跏) 자세로, 오른손 손가락을 뺨에 살며시 댄 채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깊은 명상에 잠겨 있다.

일반적인 사찰 전각과 달리 통나무를 우물정(井)자 모양으로 얹어 벽을 만든 전통 귀틀집 형식으로 지어졌다.기와 대신 붉은 소나무 조각을 쪼개어 만든 너와지붕을 얹어 자연 친화적이고 운치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각 중앙에 걸린 현판의 한자는 고요할 '적(寂)'과 비칠 '조(조)'를 사용하여, 부처님의 지혜가 온 세상에 고요히 비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내부에는 정교한 와불상이 안치되어 있으며, 내벽에는 부처님의 열반지를 생생하게 묘사한 벽화가 그려져 있어 독특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보탑사는 비구니 스님들이 계시는 사찰로, 앞마당은 비구니 스님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닿아 경내 곳곳이 사시사철 다채로운 야생화와 꽃들이 가득 피어나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힐링 명소이다.주변의 울창한 소나무 숲과 철마다 다르게 피어나는 야생화 정원이 어우러져 고즈넉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일반적인 사찰은 범종, 법고, 목어, 운판(불전사물)을 한 전각에 함께 두지만, 특이하게 보탑사는 계단 양옆으로 범종각(7각 건물이자 범종만 안치)과 법고각(9각 건물이자 법고·목어·운판 안치)을 독립된 쌍둥이 누각 형태로 나란히 세워둔 특이한 건축 양식을 띄고 있다. 법고각:커다란 북이 땅 위에 사는 중생(길짐승)을 제도하는 '법고(法鼓)'이며, 그 오른쪽 뒤편으로 물속 중생을 제도하는 '목어(木魚)'가 함께 안치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범종각:계단을 올라서며 바라볼 때 우측에 자리 잡고 있으며, 특이하게도 단면이 7각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전통 건축물 중에서도 독특한 멋을 자랑한다.

신라 시대 황룡사 9층 목탑을 모델로 삼아 1996년에 완공된 이 탑은 고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찰 문화재이다. 일반적인 목탑(법주사 팔상전 등)은 겉만 층이 나뉘고 내부는 하나로 뚫려 있는 '통층' 구조인 반면 보탑사 목탑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관람객이 계단을 통해 1층부터 3층까지 직접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실외 다층·실내 다층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높이 약 42.71m(상륜부 포함 약 52.7m)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산 소나무를 사용하여 못을 단 한 개도 쓰지 않고 목재를 짜 맞추는 전통 방식으로 건립되었다. 1층 (대웅보전): 동서남북 사방에 사방불(석가여래, 아미타여래, 약사여래, 비로자나불)을 모신 사방불전.2층 (법보전): 불교 경전을 보관하는 윤장대와 법고가 마련되어 있다. 3층 (미륵전): 한반도 통일을 기원하는 미륵삼존불이 안치되어 있다.

보탑사는 일반적인 사찰과 다르게 일주문이 따로 없고, 주차장 계단을 올라오면 바로 이 천왕문과 마주하게 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사천왕은 불교 우주관에서 세계의 중심에 솟아있다는 수미산의 사방을 지키며 불법과 중생을 수호하는 네 명의 신장이다.일반적인 사찰의 사천왕상은 악귀를 물리치기 위해 매우 험상궂고 무서운 표정을 짓고 있는 반면, 진천 보탑사의 사천왕상은 온화하고 인자한 미소와 웃음을 띠고 화려하고 섬세한 채색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남방 증장천왕: 불법을 보호하고 만물이 살아나도록 돕는 천왕으로, 일반적으로 용과 여의주를 쥐고 있다.서방 광목천왕: 악인에게 고통을 주어 구도심을 일으키는 천왕으로, 오른손에는 보탑(寶塔)을 올려놓고 왼손에는 창이나 깃발을 쥐고 있다.북방 다문천왕 :음악을 통해 중생을 온화하게 이끄는 비파를 든 사천왕. 동방 지국천왕: 불법을 파괴하는 악한 세력을 물리치기 위해 칼을 뽑아 든 동방 지국천왕이다.발아래 (악귀): 사천왕의 발밑에는 불법을 방해하다가 진압당해 순종하는 악귀(유구)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


날씨가 매우 무덥슴니다. 불친님 모두 건강하시고 산행하시는 모든 산님 안전한 산행 하세요. 찿아 주셔서 고맙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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