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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앨범

서산 연암산,삼준산 연계산행

산행일:2025년11월30일 일요일

산행지:서산 연암산. 삼준산

산행친구:나홀로 산악회

산행시간:10시20출발~2시10분도착(3시간50분)

연암산.삼준산 산행지도

다녀온길:장요리 주차장-천장사 입구-천장사-연암산-연쟁이고개-장요리 하산로-가곡주차장 갈림길-삼준산-가곡주차장 갈림길-장요리하산로-화계사 입구-천장사 입구-장요리 주차장 원점회귀

 

가야할 삼준산과 하산방향인 장요리 하산로를 바라보며 천장사 방향으로
천장사로 올라가는 길
천장사 주차장(좌측 돌계단으로 오른다)
천장사(天藏寺)

천장사는 추남 서산시 고북면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 수덕사의 말사이다. 절 이름은 "하늘이 감춘 절'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연암산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잇다.백제 무왕 때인 633년에 담화 선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조선 후기에는 만공 대사가 이곳에서 수행하여 깨달음을 얻은 유서 깊은 사찰이다. 경사가 심한 산지에 돌로 축대를 쌓아 건물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며, 근세 한국 불교의 선풍을 다시 일으킨 경허 선사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천장사에서 연암산 으로 향하는 입구
고월정(古月亭) 현판은 떨어져 있다)
부도( 浮屠)

연암산으로 올라가는중 등산로에 부도가 서있다. 부도는 고승들의 사리를 담는 작은 탑을 가리키게 되는데 보통 다른 부도는 설명판과 함께 울타리가 설치 되여져 있는데 이곳 부도는 그냥 방치된 그런 느낌이 든다.

 

연암산으로
전망대
연암산의 유래가 된 제비바위(산행지도 상에는 청바위로 표기)
연암산으로
연암산(燕岩山) 제비연:燕 바위암:岩 뫼산:山

충남 서산시의 고북면 초록리와 해미면 대곡리 사이에 위치한 산으로 해발 441m이다.「서산군지」(1926)에"삼준산으로부터 두 줄기로 나뉘어 한 줄기는 장요리 연암산이 되고 한줄기는 홍성군 갈산면 대사리 봉화산이 된다."는 기록이 있다. 산의 서편에 큰 바위가 박혀 있는데 멀리서 보면 흡사 제비가 날아가는 것처럼 생겼다 하여 여기서 지명이 유래하였다고 한다.

 

덕숭산과 용봉산
가야할 삼준산
연암산에서 삼준산으로
정자가 있는 쉼터
연쟁이 고개로
연쟁이 고개 사거리
삼준산 가는길
당겨본 연암산
뒤돌아본 연암산
고북저수지 방향
의자와 연암산
나의 애마가 있는 주차장도 눈에 들어온다.
소나무가 아름다운 등산로

삼준산 산행 중 바다를 볼 수 있으며 산세가 부드럽고 등산로가 평탄하기 때문에 가족단위 나들이에 적합하다.봄에는 기암괴석 사이로 진달래와 야생화 등이 가득 핀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고 한다.

 

바위길 등산로
소나무가 아름다운 등산로
장요리 하산로(삼준산 산행후 다시이곳으로 되돌아와 장요리로 하산)
가곡주차장 갈림길
삼준산 (석삼:三 높을준:峻 뫼산:山)

삼준산은남 서산시 고북면에 위치한 해발고도 490m의 산으로 높지는 않지만 넓은 평원 위에 우뚝 솟아 있어 전망이 좋은 산이다. "삼준(三峻)"은 세 개의 가파른 봉우리라는 의미로 , 산이 넓은 평원위에 우뚝 솟아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며, 또는 충남시 서산시 고북면의 지명 '삼준'에서 유래한것으로 추정된다.건너편 수덕사가있는 덕숭산에 가려 일반에 덜 알려졌지만,봉우리가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웅장한 모습이다. 그런데정상석 삼준산 옆에 뜬금없이 압휘봉은 뭔가???

 

정상에서 바라다본 가야산과 덕숭산

삼준산 정상의 전망은 높은 산 못지 않은데,서해 천수만과 남쪽 능선의 운교봉(340m)및 서해안 고속도로가 보아고, 가야산,용봉산,개심사가 있는 일락산,오서산등과 함께 간월호,예산 시내가 바라보인다.(가야산,용봉산,오서산은 산행을 한곳이다)

 

삼준산 산행후 다시 이곳 장요리 삼거리에서 장요리 방향으로 하산
장요리 하산길

장요리 하산길은 그야 말로 고생의 하산길이 였다. 초입에는 등산객이 다니질 않아 길조차 나있지도 않고 낙엽이 쌓여 미끄러지듯 내려온다.미끄러져 내려와보니 이번에는 온톤 돌 투성이길로 등산로는 아예 사라졌다. 현장을 보니 언제인가는 모르지만 큰 비(雨)로 산사태가 나서 이런 모습이 되였지 않나 추측해본다.너덜길은 조심조심. 풀있는 곳에는 도깨비 바늘이 옷에 달라붙어 내려와 제거 하는데만 허비한 시간이 20분 정도 된다.

 

하산길에 바라본 주차장
임도에서 덕산 이정표 방향으로 하산(삼준산 까지1.0Km)
연암산을 바랍보며 임도를 따라하산
화계사는 눈팅만하고 ~~
삼거리
하산길 삼준산 방향
하산후 연암산,삼준산 등산 안내도에서

등산객은 한분도 볼수 없었던 나혼자 빌려쓴 연암산과 삼준산. 미세먼지가 심해 좋은 조망을 볼수는 없었지만  2개의 미답산과 얼굴을 마주하고 왔다는 기쁨으로 오늘의 산행일기 여기서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