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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앨범

자! 떠나자 고래 잡으러~~. 여주 고래산 산행일기

산행지:여주 우두산,고래산,옥녀봉

산행일:2026년4월19일 (일요일)

산행친구:도방과 둘이서

산행시간:08시50분출발~13시40분 도착(4시간50분소요)

 

우두산,고래산 산행지도

산행코스:고달사지 주차장-고달사-우두산-고래산-옥녀봉-통로박스-고달사지 주차장 원점회귀산행

 

여주 고달사지 주차장에 주차시키고 산행시작
여주고달사지( 驪州 高達寺址)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제35대 경덕왕 당시 창건된 고달사의 사찰터 . 1993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고달사는 일명 고달원(高達院)이라 부르는데, 전하는 바에 의하면 통일신라시대인 764년(경덕왕 23)에 창건했다고 한다.그러나 이곳에 남아 있는 유적·유물을 통하여 신라 하대에 창건되고, 고려시대에 이르러 큰 도량으로 번성하였음을 알 수 있다. 현재 고달사지에는 중심 법당자리에  4각형의 큼직한 고달사지 석조대좌(보물, 1963년 지정)가 있어 이 불좌대를 중심으로 남향한 넓은 도량이었음을 추정할 수 있다.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에서 발췌~

 

대한불교 조계종 고달사
승탑, 원종대사탑 방향으로 진행
여주 고달사지 승탑

경기도 여주시 고달사지에 있는,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고려시대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승탑. 962년 국보 제4호로 지정되었다. 전형적인 팔각원당형(八角圓堂形) 승탑으로 높이 4.36 m에 이른다.

 

이정표에서
여주 상교리 고려 석실묘

여주 상교리 고려석실묘(驪州 上橋里 高麗石室墓)는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상교리에 있는 고려석실묘이다.  2004년 5월 17일 경기도의 기념물 제198호로 지정되었다. 고려석실묘는 고려시대 고분 중 매우 특이한 구조를 갖고 있는 무덤이다. 특히 고려시대 고분에 대한 연구가  미진하고  특히 고려시대 석실묘에 대한 자료가 부족한  현재의 상황을 고려해 볼 때 이 무덤은  고려시대의 고분연구의 중요한 자료이다.~위키백과에서 발췌~

 

목계단을 오르고
'기쁜소식', '신비한 사랑', '존경', '부끄러움'등의 꽃말을 가진 "각시붓꽃"
광주-원주간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차소리가 한적한 고려산을 깨우고 있다
종 모양의 보라색 꽃을 피우는"큰구슬붕이"
우두산으로(우두산 갔다 다시 이곳으로 와서 고래산으로~~
우두산(489m)

평상을 차지 하고 있는 우두산 정상석. 우두산 정상은 어느 뒷산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소박한 풍경이 자리잡고있다. 우두산은 산의 형세가 소의 머리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인근의 고래산(543m)과 능선으로 이어져있어 연계산행을 할수 있다. 

우두산 정상석과

함께한 친구 "도방"
산수유가 유명한 인천 백사마을 원적산과천덕봉
우두산 정상에서 보여주는 여주시 대신면 일대 조망
우두산 정상 찍고 고래산으로
봄은 봄인가 보다. 나이스샷, 굿샷 골프장에서 웃음소리가 흘러나온다.,
등산로를 가로 막고 있는 벌목지.

이유가 있어 나무를 벌목했다면 치워야 할것 아닌가?  등산로도 길이다. 한쪽 등로라도 내어 놓았으면 좋으련만.사진상으로는 별거 아닌것 처럼 보이지만   길을 다막고 있어 힘들게 이곳을 통과 했다.

 

낮은 산이지만 은근한 오름과 내림이 있는 고래산
고래산 1.5Km 지점 이정표
금송과도 함께하고
상교리 갈림길에서 고래산으로(고래산 100m지점)
고래산(543m)

고래산(高崍山)은 고달산(高達山)으로 불리기도 하며, 경기도 양평군과 여주시의 경계에 있는 높이 543m의 산이다. 경기의 곡창지대인  여주들녘에 우뚝서 한 바다에 고래등 처럼 떠있다해서 고래산이라 부른다.남서쪽으로는 우두산(牛頭山, 480m)이, 동남쪽으로는 옥녀봉(玉女峰, 419m)이 자리잡고 품안에 사적 제382호인 고달사지가 자리잡고 있다. 

고래산 정상에서 함께한 친구 '도방'과
"추읍산" 방향을 조망해 보고 하산한다.
상교리 방향으로 하산한다(훅! 내려가는 등산로에 낙옆이 쌓여 미끄럽다. 조심조심 옥녀봉으로)
우리나라 양지바른 곳에서만 자라는 "양지꽃"
잠시 휴식
함께한 친구'도방'
옥녀봉(玉女峰, 419m)

대한민국에 옥녀봉이 얼마나 많은가??? 관련어 검색을 해보았더니 연천 옥녀봉, 사량도 옥녀봉, 청계산 옥녀봉, 강경 옥녀봉, 대전 옥녀봉, 서산 옥녀봉,  괴산 옥녀봉, 통영 옥녀봉, 경주 옥녀봉, 광주 옥녀봉,  거제도 옥녀봉, 순천 옥녀봉, 영주 옥녀봉, 문경 옥녀봉, 포항 옥녀봉,전북 옥녀봉, 풍기 옥녀봉  등 등~~ 와 많기도 하다. 

 

꽃 모양이 옛날 아이들이나 여자들이 주머니 끝에 달았던 '괴불 노리개(괴불주머니)'달았다고 붙여진 이름 "자주 괴불 주머니"
옥녀봉에서 하산하여 도로변으로
도로에서 광주 원주 고속도로 아래가기전 우틀해서 고달사지로
밭둑에 핀 노란 민들레
광주 원주간 고속도로 파형강판 공법으로 시공된 아치형 터널을 지나간다.
마을길을 따라 계속 직진해서 고달사지 주차장으로
나의 애마가 있는 고달사지 주차장서 오늘의 산행지를 뒤돌아본다.

 

고래 잡으러 고래산에 올랐지만 역시 산에는 고래가 없었다 ~~^^ . 고달사지 주차장으로 원점회귀하여 오늘의 산행지 우두산-고래산-옥녀봉을 바라보며 또하나의 추억을 간칙한채 산행일기 여기서 마침니다. 찿아 주셔서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