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장소:연천 임진강 댑싸리 정원
여행일:2025년11월7일 금요일

가을의 신호는 언제나 나뭇잎에서 온다고생각하지만 이곳 연천 댑싸리 정원은 8월이면 초록색 댑싸리가 9월이면 붉은색,핑크색으로 물들기 시작하여 10월이면 붉은 언덕이 먼저 불타 올라 절정을 이룬다. 단풍보다 한발 앞서 먼저 가을을 알리는 식물 "댑싸리(코키아)"그 붉은 물결이 몽글몽글 파도 처럼 번지는 곳이 바로 이곳 경기도 연천군 중면 삼곡리의 임진강 댑싸리 정원이다.

연천 댑싸리 정원은 가족나들이나 연인과의 데이트 코스로 조용히 자연을 즐기면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으로 인기가 많으며 서울 근교에 자리해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하고 주차장은 무료이며 양산도 무료로 대여 해준다.

연천삼곶리돌무지무덤은 경기도 연천군 중면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 초기의 돌무지무덤이다. 이 무덤은 백제 초기 묘제 변천을 살피고, 한성백제시기 종족 구성을 구명할 수 있는 고고학적 자료이다.

연천 댑싸리정원의 ‘붉은 물결’이 10월 절정을 지나 11월 초에는 이미 지고 누런 갈색잎만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누런 떡잎의 갈색이지만 몽긍몽글 솜사탕 같은 댑싸리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것 같다.


임진강 댑싸리 정원은 연천 삼곶리 돌무지무덤앞 약 3만m² 규모로 댑싸리 2만여 그루를 정원한 곳이다. "겸허,청초한 미인" 꽃말을 가진 댑싸리는 8월말 부터 초록색이 불긋불긋해지고 9월 초 분홍색과 빨간색, 주황색으로 물들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10월이면 절정을 이룬다.


앱이나 필터 없이 사진을 핑크로 물드이는 임진강 댑싸리 정원에서는 이리저리 찍어도 동화속의 주인공이 된다.평일이지만 많은 관광객이 대여한 빨강,노랑,분홍,보라색 무지개 우산을 쓰고 아직 지지않은 핑크로 물들인 댑싸리에서 추억의 사진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도심에서는 쉽게 찿아보기 힘든"댑싸리'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연천 임진강 댑싸리 정원. 9월부터 초록빛 댑싸리가 점점 붉게 물들기 시작해 10월 즈음에 짙고 오묘한 핑크빛을 발산한다.그 빛이 가진 매력 때문에 판타지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할 수도 있고,수백 개의 딸기 맛 솜사탕 사이에 서 있는 듯 달콤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짧은 가을 여행, 서울에서 당일치기 가을여행에도 좋은 연천 임진강 댑싸리 정원. 곳곳의 원두막,벤치에 앉아 자연을 감상하며 쉬거나 포토 존에서 인생의 사진을 남겨보자.
끝무렵 방문한 연천 임진강 댑싸리 정원. 작년에도 올해도 비록 시간상 만개할 무렵 찾지 못해 몽글몽글 핑크빛 솜사탕은 보지 못했지만 힐링하기에는 충분한 여행지였다. 내년에는 활짝 핑크로 물든 시간에 찿아 볼것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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