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2024년9월29일 일요일
여행지:제6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청명한 가을, 푸른 하늘 아래 형형색색의 천일홍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나리농원이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했다. 제6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마법같은 사랑 이야기!’를 부제로 성황리에 열렸다.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에 위치한 나리공원은 12만4700여㎡ 규모의 부지에 꽃밭을 조성해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이런 아름다운 의미를 지닌 꽃들의 천국이 드넓게 펼쳐진 이곳은 데이트 코스로도 적격이다. 그래서 더욱 수많은 인파가 추억을 쌓으려 몰려들고 있다.
양주시에서 운영하는 나리농원은 전국 최대 규모의 천일홍꽃 군락지가 조성되어 있는 자연 친화형 힐링 공간이다. 매년 9월경이면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열려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축제가 열리는 9월~10월 두 달 동안은 농원 입장 시간이 정해져 있으나 축제가 종료된 후에는 기존처럼 산책 및 통행이 가능하다. ~대한민국 구석 구석에서 발췌~
‘양주 나리농원’에서 개최되는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에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으러 온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행사 기간 내내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청명한 하늘과 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을 맞아 양주시 나리농원에서 열린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천일홍 꽃밭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눈부신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며 천일홍, 핑크뮬리, 코스모스 등 23종의 아름다운 꽃들이 수놓은 드넓은 꽃밭을 거니는 관광객들의 함박 웃음이 활짝 핀 가을꽃 사이에서 여기저기 넘쳐난다.
나리농원의 메인 꽃인 천일홍이 붉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제6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열리는 경기 양주시 나리농원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천일홍과 핑크뮬리, 코스모스 등 가을 식물들을 관람하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꽃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제6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축제가 열리고 있는 나리농원 천일홍 꽃밭이 나들이 명소로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인기몰이 하고 있다.
제6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의 슬로건은 ‘마법 같은 사랑 이야기’로, 천일홍의 아름다움과 사랑의 이야기를 담아낸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되었다고 한다.
나리농원에는 메인 꽃인 천일홍부터 핑크뮬리, 팜파스, 코스모스까지 23종의 꽃들이 저마다 형형색색을 뽐내며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형형색색의 가을꽃이 수놓인 양주 나리농원을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며 추억도 남기고 있다.
나리농원 내 연꽃정원, 장미정원, 사계정원과 전망대, 포토존을 곳곳에 마련해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천일홍 군락지인 양주시 나리농원에는 천일홍과 더불어 핑크뮬리, 백일홍, 댑싸리, 장미, 팜파스, 코스모스 등 23종의 형형색색의 꽃들이 조성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각종 언론보도와 함께 SNS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국적으로 꽃구경을 위해 나리농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깊어져 가는 선선한 가을날,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양주나리농원에서행복한 시간을 만끽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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