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각산(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리)

산행지:대각산

산행일:2016년6월2일 목요일

신시도    (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리)

신시도 앞에 횡경도가 있어 바다 바람을 막아 주기 때문에 아늑한 곳이라는 뜻에서 지풍금, 신치(新峙), 심리(深里) 등으로 불리다가 일제강점기에 신시도로 개칭되었다. 신치산(新峙山)에는 신라시대 최치원(崔致遠)이 단을 쌓고 글을 읽어 그 소리가 중국에까지 들렸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주위에 있는 선유도·무녀도·야미도·관리도·대장도·장자도·방축도·횡경도 등과 함께 고군산군도를 이루며, 그 가운데 가장 큰 섬에 속한다.

산행코스

새만금 방조재 돌골래 쉼터를 지나고

차안에서 바라본 야미도. 야미도만 지나면  신시도가 나옴니다.

새만금 휴계소 주차장에서 바라본신시터널과 신시광장

산행할 월영재를 바라보며  나의 애마와

들머리 드림허브 군산 안내 표지판앞에서

들머리 입구에서

월영재를 향하면서 바라본  주차장과 신시광장 조형탑(나의 애마가 보이고~~)

월영재 이정표에서

좌측 조그만 섬이 백포섬이고앞산과 안골제방  우측으로 진행할 대각산이 조망되고~~

휴계소 주차장 신시광장새만금센터와 자연쉼터도 조망되고~~

몽돌해수욕장 뒤로 대각산이 조망됨니다.

▲월령봉에서▼

조그마한 백포섬

몽돌 해수욕장과 대각산 전망대

건설중인 교량과 야미도리가 조망

몽돌 해수욕장 이정표

몽돌

몽돌 해수욕장과 야미도리

대각산 전망대

월령봉  월령재  그리고199봉

신시도 마을과 포구,교량 주탑과 무녀도

 

대각산 전망대

어선과 우측 야미도리

월령봉과199봉

야미도리와 우측 몽돌해수욕장

야미도리와 우측 몽돌해수욕장

앞으로 진행할 안골저수지와 방축도 ,명도,말도도  조망됨니다.

횡경도가 조망되고  그앞을 지나는 어선도  조망됨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각산 정상석과은골저수지

▲전망대에서▼

지나온 길과 앞으로  진행할  방향도 조망해봄니다.

하산길 바라본 대각산  전망대

곰취가 드문 드문  보이내요.

원계획은 해안데크로  하산하려했으나 등산로 가없어서인지  내가 방향을 잘못 잡아서인지 해안데크는 가보지못한 아쉬운 점도 있고~~

아름다운 해안가에 쓰레기때문에  몸살을  앓고~~

자연이 빛어낸  아름다운 조각상

신시도와 무녀도를  연결하는 교량주탑이 조망되고~~

▲아름답던  해안 도로가  공사도로로  이용되고 있었슴니다.▼

신시도 마을과 포구

장미꽃 뒤로 대각선 전망대가 조망되고

안골저수지

좌측 월령봉과 우측199봉

▲모내기가 가 한창이내요. 풍년을 기원함니다.▼

안골 저수지 제방으로 향함니다.

안골 저수지 제방에서 199봉을 배경으로

안골저수지제방도로에서  바라본 폐선 ("태양의 후예" 드라마가 생각이  문득 왜 났을까~~)

안골저수지 제방을 걸어감니다. 월영재와 월령봉을 옆으로

안골저수지 제방에 있는 신시도 이야기 간판앞에서

이곳이정표에서 월령재로 가지않고 199봉해안길로 산행함니다. 이정표에는 199봉 해안길 표지가 없슴니다.

이정표에서 199봉해안길로 진입 하면서

백포섬(썰물때는 백포섬으로  갈수있슴니다)

199봉 해안길을 가다 들려본 폐선

폐선에서 바라본  대각산 전망대

하늘이 덮일 정도로 울창한 숲길

산에서 사는게 이름은 잘모르지만 공격 태세를  갗추고 있는듯

산에서 사는 게 집

여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금계국"이  만발한 등산로에서

* 금계국 *Coreopsis drumondii

꽃말: "상쾌한 기분"

금계국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또는 두해살이풀)이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 남부이고, 요즘은 주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꽃은 노란색으로 6월~8월에 핀다.

새만금 센터와 바람쉼터

새만금 센터와 바람쉼터

지나온길 다시한번 조망

새만금 센터와 바람쉼터

산행날머리 에서 바라본  새만금 주차장과 월령봉

새만금 휴계소

▲새만금 휴계소에서 판매▼

새만금 주차장 조형물

새만금 휴계소에서  음료수한잔  마시며~~

신시도  대각산 산행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