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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선정" 100대명산(수도권)

북한산(서울 도봉구, 경기도고양시)


산행일:2016년1월31일  일요일

산행친구:나홀로


북한산 [北漢山]

높이 : 837m
위치 : 서울특별시 도봉구

북한산은 백운봉(백운대 836m), 인수봉(810m), 국망봉(만경대 800m) 세 봉우리가 마치 뿔처럼 날카롭게 솟아있는 데서 유래해 고려시대부터 근대까지

 1000여년 동안 삼각산이라 불려져 왔다. 1915년 조선 총독부가 북한산이란 명칭을 사용한 이후 1983년 북한산국립공원 지정과 함께 북한산이란 명칭이 공식화됐다.

최고봉인 백운대를 위시하여 인수봉, 만경대, 노적봉 등 경관이 수려하고 도시민들의 휴식처이며 국립공원으로 지정(1983년)되어있다. 북한산성, 우이동계곡, 정릉계곡, 세검정계곡 등이 유명. 도선국사가 창건한 도선사(道詵寺), 태고사(太古寺), 화계사(華溪寺), 문수사(文殊寺), 진관사(津寬寺) 등 수많은 고찰이 있다

 


산행코스




산행들머리



산행들머리


하루재 전경


하루재에서 인수봉 배경 셀카


하루재 이정표에서


인수봉


인수봉 옆  잠수함 바위


암벽코스


인수봉 귀바위



해우소 앞



도봉산,불암산, 우측 족두리 바위


백운대 아래 사람얼굴 바위


만경대와 노적봉


도봉산과 불암산


좌측 노적봉




족두리 바위






인수봉




만경대




백운대피소


인수봉



인수봉과 뒷편 오봉과 도봉산



인수봉과 뒷편 오봉과 도봉산









정상서 바라본 오봉과 도봉산  우측인수봉


좌측인수봉과 수락산,불암산











인수봉과 도봉산



만경대와 노적봉


▲위문에서▼


갈림길 이정표


백운대




오늘의  점심(감 말랭이,양갱2개,자유시간1개)



▼백운대▲



▲백운대▼




▲노적봉▼


▼만경대▼






노적봉 배경


백운대  태극기


노적봉 갈림길 이정표


용암봉


동장대



용암문 이정표에서







도선사 용암문 공원지킴터 등산로 입구


▼도선사▼









도선사 삼성각






선사 범종각


천왕문


산행날머리:도선사 일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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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 북한산

 

산행일:2013년09월20일(추석 다음날)

 

산행친구:나홀로

 

북한산은 예로부터 명산으로 일명 한산, 삼각산(三角山) 또는 화산이라 불렀으며 신라 때에

는 부아악이라고도 하였다. 옛날 개성의 송도에서 한양으로 오다가 이 산을 바라보면 백운대(白雲臺), 만경대(萬景臺), 인수봉(仁壽峰)의 세 봉우리가 삼각으로 나란히 우뚝 솟아 있어 삼각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전설에 의하면 고구려 동명왕의 아들 비류(沸流)와 온조(溫祚)가 이곳 부아악에 올라 살 만한 땅을 찾았다고 한다. 또한 무학대사(無學大師)이성계를 위해 도읍지를 정할 때 백운대에서 맥을 찾아 만경대에 올랐다가 서남쪽으로 가서 비봉에 이르렀다고 하여 만경대를 일명 ‘국망봉(國望峰)’이라고도 한다. 비봉은 진흥왕순수비가 꼭대기에 세워져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진달래 능선으로 오르려다  산행인구가 많아서 사람없는 소귀천으로 산행

 

 

북한산 최고봉 백운대  태극기에서

 

 

 

 

 

 북한산 백운대 정상 인증

 

 

 

천도교 의창 수도원에 주차시키고(주차비 5,000원)

 

 

 

소귀천으로 해서 대동문으로 향하고

 

 

약수터  (용 담 수)

 

 

 

대동문 셀카

 

 

 

 

 

대동문 내부 전경

 

 

 

 

 

 

 

 

 

 

 

셀카

 

 

 

  좌측 기와집 동장대,백운대, 만경대,  인수봉

 

 

백운대,만경대를 배경으로 셀카

 

 

 

 

 

 

 동장대에서 바라본좌측 암벽옆 문수봉,  중앙 세봉우리중 중간 나한봉, 우측나월봉,  조금우측남장대지, 나무가지 암벽의상능선

 

 

 

 동장대

 

 

 동장대 셀카

 

 

 지나가던 등산객에게 부탁해서 한컷

 

 

 

 

 

 

 

 

 

 

 

용암문 앞 이름모를 나무 열매

 

 

 

용암문 셀카

 

 

노적봉을 뒤로하고

 

 

 

노적봉

 

 

노적봉을 뒤로하고

 

 

좌측 원효봉, 우측 염초봉 (원효봉과 염초봉사이 하얀건물 상운사)

 

 

노적봉

 

 

백운대

 

 

백운대를 배경으로

 

 

위문

 

 

위문배경 셀카

 

 

정상에 오르는 등산객들

 

 

 

 

 

인수봉

 

 

오랫만에 오른 북한산  백운대

 

 

 

인수봉 을 뒤로

 

 

만경대

 

 

인수봉 과 등산객

 

 

인수봉 뒤로 셀카놀이

 

 

용암봉

 

 

 

 

 

만경대

 

 

정상에서 바라본 위문

 

 

 

 

 

 

 

백운대 전경

 

 

정상에 오르는 등산객들

 

 

정상에 오르는 등산객들

 

 

 

 

 

백운산장

 

 

올만에 와보니돌계단이 목재 계단으로 바뀌엿내요.

 

 

 

인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