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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앨범

노추산(강원도 정선)

 

산행지:노추산 (200명산)

 

산행일:2015년1월25일 일요일

 

노추산 (1,322m)

강원도 정선군 북면 구절리에 있는 산.

높이 1,322m. 신라 때의 설총과 조선시대의 율곡 이이가 이곳에서 학문을 닦아 공자와 맹자가 태어난 중국의 노나라와 추나라의 기풍이 배어 있다 하여 노추산이라고 했다 한다. 태백산맥의 지맥에 솟아 있으며, 주위에 사달산·상원산·반론산·조고봉 등이 있다.

이 산의 서쪽 계곡을 이루는 수계는 대관령 부근에서 발원하며 송천으로 흘러든다. 동북쪽의 명주군 왕산면 대기리와 고단리 일대는 높이 700~900m에 이르는 고위평탄면으로 고랭지농업이 활발하다. 또한 남서쪽 사면에 있는 구절리는 탄광취락이였으나  지금은 거의 폐광되였으며, 산업철도인 정선선(구절-증산)의 종점이였으나 지금은  페쇄되고 레일  바이크로  구절리에서  정선아우라지 까지 송천계곡을  따라 운행하는  7.2km 로  전국에서  가장 길은     레일  바이크로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노추산  가기전  바라본 구절리역   레일 바이크  여치

 

 

산행코스

 

 

 3코스인 절골에  차를 주차시키고  산행시작함니다.

 

 

 

산행들머리겸 날머리

 

  

 

  

 

 

보를만들어서  만든  오장폭포 상단

 

 

 

  

 

 

 

  

 

  

 

 

 

 산행중 바라본 묵조원 조주선관

 

 

폐광터

 

 

 

 

 

 

 

 

아라리 샘터 전경

 

 

 

 

 

 

 

율곡쉼터에서

 

 

 

율곡 쉼터  전경

 

 

 

 

 

이송대로  오르는 마지막  깔딱~~

 

이송대에서 제3코스 종량동으로  하산 하는 길목

 

 

이성대  안내판에서 셀카

 

이성대와  전망대

 

 

 

 

 

 

 이성대

 

 

 

이성대 뒤편 에   산왕대신 신위 위폐가 모셔져 있고~~

 

 

 

 

 

 

 

 

 

 

 

 

 

 

 

이곳에서  좌측으로 가면 아리랑산이  나옴니다.

 

지척에 있지만 시간상  가보지 못한  아리랑 산  삽질해서  정상석 올려 봄니다,

 

 

노추산 은 해발1322미터의  명산으로 동북

방면으로 명주군  왕산면과 경계지역에  위치

하고 있으며 인근의  다락산. 상원산 등이 둘러

쌓고 있어 산세가  장엄하다.

신라시대  설총선생 께서 노나라에서  태어난

공자와  추나라에서 태어난  맹자를 기려

노추산이라  하였으며 설총과  율곡이  입산 수도하였다고  전함,

 

 

 

 

 

 

 

 

 

 

 

 

200대 명산중의  한곳으로

통일신라시대의  설총(薛聰)과 조선시대의 이이(李珥)가 이 산에서 학문을 닦아, 중국 노나라와 추나라의 기풍을 이곳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고 하여

유래된 지명이다. ‘노추산(魯鄒山)’으로 표기하기도 한다

 

 

 

 

이성대 가기전 중동으로  하산함니다.

 

 

 

 

너덜바위1

  

너덜지대1에서

 

 

너덜지대2

 

 

하산중 바라본  아리랑산

 

 

 

 

 

 

옹달샘  쉼터 전경

 

 

  임도와 등산로 갈림길

 

 

 

 

 

 

 

굿모닝3       .     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