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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앨범

강화도 고려산에서 진달래를 한아름 따다.


 


산행일:2018년4월16일 월요일

산행지:강화도 고려산




고려산을 오르는곳은 여러 길이 있다.

나는 2코스인  청련사로 해서 등산 하려고 하였으나 평일인데도 주차할곳이 없어  빙빙돌다 3코스인 고비고개에서 오른다.

고비고개에서  올라가는길이 1.0km로 최단 코스인 것 같다.




 고려산 이야기-고구려 장수왕 4년에 인도의 천축조사가 가람터를 찾기 위해 고려산을 찾았다. 그는 정상에 피어있는 5가지 색상의 연꽃을 발견하고 불심으로 이를 날려 꽃이 떨어진 장소마다 절을 세웠다. 하얀 연꽃이 떨어진 자리엔 백련사를, 흑색 연 꽃이 떨어진 자리엔 흑련사를, 붉은 연꽃이 떨어진 자리엔 적석사를, 황색 꽃이 떨어진 자리엔 황련사를, 청색 꽃이 떨어진 자리엔 청련사를 각각 지었다. 그러나 청련사만은 조사가 원하는 장소에 떨어지질 못해 원통한 나머지 ‘원통암’이라는 절을 지었다고 전해진다.현재 고려산 주변엔 3개의 사찰과 1개의 암자가 천오백년을 넘게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한때는 이곳에 자리한 연못을 오련지라고도 하였으며 산이름을 오련산으로, 다섯 개의 사찰을 하나로 묶어 오련사라고도 불렀으며 후에 오련산은 고려가 강화도로 천도하면서 고려산으로 개명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려산은 고려의 정기를 품은 산으로 진달래가 피는 봄의 모습도 좋지만 백련사, 적석사 등 사찰과 고인돌 군락지, 오련지, 홍릉 등 문화재가 분포하여 역사탐방 위주의 산행에도 좋다. 서쪽 적석사를 가다보면 솔밭을 지나고 갈대밭을 지나 낙조봉을 만날 수 있는데 저녁에 서해 수평선 바닷물을 붉게 물들이며 해지는 광경은 [강화8경]중 하나이다.또한, 고려산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연개소문에 관한 구체적인 전설이 있는 장소이다. 고려산 인근에서 태어나 치마대에서 말을 타고 무예를 닦았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오련지에서 말에 물을 먹였다고도 하는 전설이 있다.연개소문을 가리켜 독립 운동가이자 역사학자인 단재 신채호는 [조선상고사]에서 위대한 혁명가로, 박은식은 [천개소문전]에서 독립자주의 정신과 대외경쟁의 담략을 지닌 우리 역사상 일인자로 평가했다. 연개소문은 시대에 따라서 그 평가가 달라져왔다. 한때는 독재자로, 아니면 거대한 제국에 맞서 나라를 지켜낸 민족최고의 영웅으로 평가되었다.




 진달래 축제가 열리는 고비고개엔 노란 개나리가 시샘하듯 등산객들을 먼저 반긴다.


 


 고비고개 임시주차장에는 평일인데도 주차할곳이 없었다.

때마침 운좋게 내가 갈무렵 차한대가 빠져 나가 주차할수 있었다.

만약에 주차할곳이 없었다면 4코스인  고천리 마을 회관 까지 갔을것이다.

고천리 마을회관에서 낙조봉을 거쳐 진달래 군락지 까지는 2013년5월1일 근로자의 날에 올랐던곳이다.



 

 고려산-헐구산 연결  구름다리

연장 55m 폭2.5m규모의 현수교 형태로 강화군 최초의 구름다리다

 강화군에서 시행 2017년 4월 완공 되였다



 고려산-헐구산 연결  구름다리에서 고려산 정상을 바라본다

 수도권 제일의 봄 축제로 알려진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축제가 12일 막을 올렸다. 

강화 고려산 진달래축제는 마치 진달래 품속에 들어온 듯 온통 진분홍빛으로 물든 진달래 군락을 감상할 수 있는 동시에 강화도의 청정 자연을 함께 만끽할 수 있어 연인, 가족, 친구 등과 함께 특별한 봄나들이를 나서는 인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고려산-헐구산 연결  구름다리에서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축제는 ‘2018 올해의 관광도시의 해’를 기념하여 더욱 특별하게 진행되고 있다.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진달래 포토존을 비롯해 진달래 화관 만들기, 진달래 화전 만들기, 진달래 마켓, 달래 버스킹, 달래 플리마켓, 솟대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추억을 쌓아 볼 수 있다.


 

 녹음이 짙은 잣나무 숲이  뿜어내는 피톤치드마시며 고려산으로 향한다

려산 진달래 축제는 수도권과 서울에서 쉽게 갈 수 있는 곳에 있기 때문에 봄꽃 축제 중 수도권에서는 가장 큰 축제로 손꼽히고 있다.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강화에는 각종세계문화유산과 강화 특산물 그리고 먹거리등이 풍부한 지역이다.




 고려산은 높거나 가파르지 않아 산행이 비교적 수월해서 가족이나 연인들이 고려산 진달래 축제 때면 추억의 앨범을  만들고자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다.


 


고려산으로 오르면서  강화군 소제지와 국화저수지를 바라본다.

주차장에  주차할곳이 있었다면  국화저수지 윗편 국화리 마을회관 청련사로부터 산행했을것이다. 

 



 

 고비고개에서 오르면  군부대 통제로 인하여 한바퀴를 돌아야 고려산 정상으로 갈수 있다.




  정상에서 바라본 강화벌판의 모습. 이곳에서 생산되는 해풍을 맞고 자란벼로 생산되는 강화쌀로도 유명하다.





 

봄날에 따뜻한 기운을 안고 강화도에 가면 커다란 산이 진달래로 붉게 물들인 곳이 있다. 바로 이 산이 고려산(436m)이다.

  이곳 고려산에서는 414일부터 422일까지 진달래 봄향기와 고려산 숨결을 함께 간직하자는 슬로건 아래 진달래축제가 열리고 있다.




깊은 숨을 몰아쉬며 쉬엄쉬엄 정상에 오르면 힘들었던것도 순간적으로 사라지고 붉게 타는 듯한 진달래의 향연이 펼쳐진다.

 


 

 벚꽃과 산수유꽃이 떠난 자리에 진달래가 찾아왔다.

남녘에서 올라 온 꽃바람이 중북부까지 완연한 가운데 북녘을 코앞에 둔 인천 강화도 고려산에 진달래가 만발했다.


 


 

 미세먼지가 찾아왔지만 봄을 느끼고 싶은 시민들의 마음까지 붙잡아 둘 수는 없는 모양이다.

강화도 고려산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진달래를 즐기고 있다. 



 

군데  군데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위험하지 않게 예쁜 사진을 찍을수 있는 곳도 마련 되어있고, 삼삼오오 모여 가져온 음식물 등을 섭취할 수 있어

 가족 나들장소로도 멋진 곳이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산에 올라 봄의 향연을 즐기고 있다.

진달래 군락이 배치된 형상을 보면 장소에 따라 삼각형 또는 역삼각형을 이뤄 마치 일부러 구도를 짜놓은 듯하다.

면적도 30만㎡에 달해 전국적으로 유명한 산에 있는 진달래 군락과 비교하면 규모 면에서 압도한다.

정상 능선에는 인테리어한 듯이 나무로 멋들어지게 만들어진 탐방로가 있어 이 길을 걸으며 편하게 진달래 군락을 감상할 수 있다. 

 

강화군 고려산 일대에서는 봄의 전령사 진달래가 활짝 피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진달래 축제인 인천 강화 고려산 진달래축제는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다.



 

데크계단 우측으로 진달래는 그모습을 활짝 드러내고 웃고 있지만

좌측 철쭉동산은  진달래의 기세에 눌렸는지  아직도 누렇게 제얼굴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얼마 안있으면 철쭉도 활짝웃고 그모습을 드러 내리라~~




 강화 고려산 진달래 꽃은 신선들이 노닐 것만 같은 풍경에 푸르른 소나무와 진달래의 조화로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담을 수 있다.


 

 

 4월이면 강화도 고려산에는 진달래꽃들이 산 능선을 핑크빛 물들인다.

 군락을 이룬 진달래가 만발해 진홍빛으로 물든 풍경이  장관이 아닐수 없다



 

완연한 봄 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

고려산 진달래축제가 열리는 강화도는 각광 받는 봄나들이 코스다. 많은 나들이 객들이  분홍색 진달래가 수놓은 고려산을 보기 위해 강화도에 방문했다.
 걸음걸음마다 펼쳐진 아름다운 진달래 능선을 감상하고 추억을 만드느라 바쁘게 사진기 와 핸폰 셔터를 눌러댄다.



 

 전망대에올라 서면 발 밑으로 붉게 타오르는 고려산 진달래 군락이 펼쳐지고 강화도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내가할수있는  일이란 김소월의 시 ‘진달래꽃’에서처럼 ‘말없이 고이’ 바라만 볼 뿐. 이다





 진달래는 한국의 산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지만 제대로 만끽하려면 군락지를 찾아야 한다.

연분홍색 진달래꽃은 집합될수록 강력한 멋을 자아낸다.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펴 향연을 이루는 군락지는 봄날을 제대로 맞이하기에 충분해 매년 이맘때면 무르익어 가는 봄 정취를 맛보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강화도 고려산에는 봄의 절정을 즐기려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장은 연분홍 물결이 절정을 이뤄 시민들을 유혹했다.

탐방객들은 연분홍 꽃들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었다.


 


 

 고려산의 절경을 자아내는 진달래 군락을 한 눈에 보고 있으면 말 그대로 연분홍 화관을 머리에 쓴 신부처럼 곱디고운 것은 물론 연분홍 진달래의 빛깔이 새색시의 발그레한 얼굴빛을 닮아 운치를 느낄 수 있다. 이렇듯 산 정상 전망대에서 펼쳐지는 진달래 군락은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거의 예술에 가깝다.

화려함을 수놓은 봄꽃축제 중 단연 최고인 고려산진달래축제는 4월 14일부터 22일까지 고려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강화도는 우리나라에서도 손꼽히는 봄철 여행지로 특히 고려산 자락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진달래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봄꽃 축제 중에서도 단연 손에 꼽히는 명소중 하나다. 진분홍빛의 향연을 가슴 가득히 느낄 수 있는 축제인만큼 고려산 진달래 축제는  전국 대표 축제로 거듭났다.





 화려한 봄날의 유혹…

강화에 수놓은 ‘30만㎡ 연분홍 바다’

이곳이 신선이 노는 무릉도원이 아니던가~~


 

 해발 436m의 산에서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1년의 기다림 끝에 피어나는 진달래의 화사함은 마치 산에 연분홍 물감으로 수놓은 듯한데

 이 광경을 보려는 사람들은 강화도까지 가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

나역시 그중의 한사람이다.





진분홍빛 봄옷으로 갈아입은 강화도 고려산이  온통봄꽃으로 화려하게 물들어 나들이객을 맞이하고 있다.

따뜻한 기온이 계속되는 요즘, 고려산에 만개한 봄의 전령 진달래도 구경하고자  많은 나들이객들이 물결을 이루고 있다.





김소월의 '진달래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진달래 축제가 한창인 강화 고려산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등산객이 몰려 해발 436m 정상에서부터 펼쳐진 진달래 군락을 감상했다



 

 ’만개한 분홍바다’ 고려산 진달래축제

 고려산은 수도권의 대표적인 진달래산으로 산 능선과 산자락을 덮은 진달래밭이 매년 봄 장관을 이룬다



 

 다른 지역의 진달래가 대개 평지나 얕은 산에서 피는 것과는 달리 고려산 진달래는 산 정상 및 7부 능선 이상에서 군락을 이룬다.

고려산 정상과 앞 비탈에는 잡목이 없이 빽빽하게 들어선 진달래가 군락을 형성한다. 정상에서 능선 북사면을 따라 355봉까지 약 1㎞를 연분홍으로 물들인다. 고도에서 꽃이 피기 때문에 더욱 진한 색의 진달래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꽃의 색도나 크기가 절정을 이룬다. 



 

 진달래 꽃말은 절제, 청렴, 사랑의 즐거움이라 하고~~

꽃을 따서 먹을 수 있으므로 참꽃 또는 참꽃나무라고 부른다고도 한다




  진달래 이야기-진달래는 잎이 나오기 전인 4월부터 가지 끝에 2~5송이씩 모여 피며, 통꽃으로 꽃부리 끝은 5갈래로 조금 갈라져 있다. 수술은 10개, 암술은 1개.진달래는 한국에서 아주 오래 전부터 개나리와 함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나무로 사랑받아 왔으며, 봄에 한국의 산 어디에서나 꽃을 볼 수 있을 만큼 널리 퍼져 있다. 개나리가 주로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는 반면에 진달래는 약간 그늘지며 습기가 약간 있는 곳에서 잘 자란다. 가지가 많이 달리기 때문에 가지치기를 해도 잘 자라며 추위에도 잘 견딘다.꽃은 따서 먹을 수 있으므로 날것으로 먹거나 화채 또는 술을 만들어 먹기도 하며, 화전을 부쳐 먹기도 한다. 술을 빚어 먹을 경우 담근 지 100일이 지나야 맛이 난다고 하여 백일주라고도 하며, 한꺼번에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먹어야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진달래를 두견화(杜鵑花)라고도 하는데, 이는 두견새가 밤 새워 피를 토하며 울어, 그 피로 꽃이 분홍색으로 물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탐스럽게 핀 고려산 진달래 가지로 꽃 방망이를 만들어 앞서가는 여성의 등을 치면 사랑에 빠지고 남성의 머리를 치면 장원급제 한다는 재미있는 전설도 전해진다.올해도 고려산 진달래는 유난히 붉은 꽃잎을 처연하게 피우고 있다.



 

 

 고려산과 마주보고 있는 혈구산이다.

혈구산은 높이가 466m로 산줄기가 크고 험준하며 구비구비 많은 골짜기가 있어 옛날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절이 많았던 곳이다.

혈구산은그 이름에서 보듯이 정상에 올라 주위를 보면 가슴이 벅차고 힘이 저절로 솟구치는 살아 숨쉬는 산으로 정기가 산정상으로 항상 흘러 넘쳐흐르고 있다고 한다.

또한 강화 중앙부에 위치하여 강화 전경을 골고루 볼 수 있는 산이기도 하다.



 

 강화도 고려산이온통  분홍빛 봄꽃으로 물들었다.

 강화도는 우리나라에서도 손꼽히는 봄철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는데, 특히 고려산 자락에서 만날 수 있는 진달래가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하산하면서 댕겨본다.

 좌측으로고려산-헐구산 연결  구름다리도 보이고  중앙부 도로변 고비고개 임시 주차장에 서있는  나의 애마도 보인다


 

 애기똥풀~~??


 

 인천시 강화군의 또 하나의 관광명소로 기대를 모으는 고려산과 혈구산을 잇는 구름다리.

고려산~혈구산 간 구름다리는 강화읍 국화리에서 내가면 고천리로 넘어가는 고비고개 정상부에 설치됐다.

 수도권 최대의 봄꽃 축제로 자리 잡은 '강화 고려산 진달래 축제'와 연계해 축제 장소를 고려산 뿐만 아니라 혈구산과 강화읍 남산북산까지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하산후 고비고개에서 고려산정상을 쳐다보며

아름다운 진달래의 향연모습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고려산 진달래 축제 산행기 여기서 접는다.